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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신 취업수기

등록일 2025-12-31 작성자 김연경 조회수 104

Part 1. 자기소개

안녕하십니까.
저는 화신 설계부서로 입사하게 된 대구대학교 기계공학부 기계설계공학과 19학번 김성욱입니다.

저는 대학 생활 동안 단순히 학점을 쌓는 것보다, Learning SIG+ 활동과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선·후배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 경험이 취업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 타 회사 설계부서에서 인턴 과정을 경험하며, 설계 직무에서는 설계 툴을 활용한 실무 역량과 부서 간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
대학 시절부터 쌓아온 설계 역량과 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,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설계자가 아닌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설계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회사 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.


Part 2. 대학생활

저의 대학생활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1학년 2학기부터 지능제어 연구실에서 참여한 다양한 활동들이었습니다. 이 길드 활동을 통해 선·후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. 이 경험은 전공적인 역량과 사회적인 역량을 동시에 키워준 저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.

또한 설계부서 취업을 목표로 하여 2학년 때부터 CAD 및 CATIA 정규 수업 조교로 활동하며 설계 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, 실무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웠습니다.
이와 더불어 학부에서 진행하는 오더메이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은 저의 실무 역량을 크게 향상시켜 준 계기였습니다. 약 1년간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었고, 학부생 시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.

이러한 다양한 활동과 경험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

Part 3. 학과 후배에게 조언 한마디

후배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취업 준비를 학점 하나로만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. 물론 학점, 전공 지식, 어학 능력은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, 그와 함께 학과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, 연구실·길드 활동, 팀 프로젝트, 대외활동을 통해 충분히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특히 설계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설계 툴(CATIA)을 직접 다뤄보고, 사람들과 함께 설계 결과를 공유하며 수정해 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회사에서는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일하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.

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직접 이력서를 작성해 보며 본인이 부족한 경험이 무엇인지, 어떠한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.